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은 2024년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독자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올 한 해 총 25차례 취재와 인터뷰, 20차례 주제 글쓰기가 있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 모두가 열심히 참여했지만, 그중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활동한 기자 들을 뽑아 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 친구들은 내년에 더 활발하게 참여해 보세요. ‘2024 주니어 생글 기자 어워즈’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백주원
by 박서희 연구원
오산 운천초 5학년
백주원 기자는 교촌치킨·에이스침대·구 본길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취재 활동에 참여했고, 질문할 내용을 사전에 준비해 오는 모범적 모습을 보였어요. 김도혜
서울잠신초 5학년
김도혜 기자는 거의 매번 주제 글쓰기에 참여해 총 여섯 건이 주니어 생글생글에 게재됐어요. 2023년부터 2년째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서연
서울 세륜중 1학년
이서연 기자는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이 출범한 2022년 봄부터 3년 가까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멋진 선배 기자입니다. 이강산
영암 삼호서초 6학년
전남 영암에 사는 이강산 기자는 9월 23일 경기 하남까지 가서 구본길 선수 인터뷰에 참여했어요. 350㎞가 넘는 먼 거리를 달려왔답니다. 정은찬
서울북성초 5학년 정시우
서울북성초 2학년
형제인 정은찬·정시우 기자는 올해 많은 취재 활동에 함께 참여했어요. 귀 기울여 취재하고, 기사도 빠짐없이 작성해 보내줬습니다. 정다은
인천해송중 1학년 정하은
인천해송초 5학년
자매인 정다은·정하은 기자는 합쳐서 총 10차례 취재에 참여했어요. 성실한 태도와 함께 자매간에 우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