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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제18호

자주국방의 힘! K방위산업

2022-06-20

1. 호국(護國), 나라를 지킨다는 의미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포함된 6월은 학교에서도 나라를 지키느라 희생하신 분들에 대해 배우는 시기입니다. 한반도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과 가족 및 국가,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자녀와 함께 얘기를 나눠 볼 만한 주제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번 주 ‘주니어 생글생글’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방위산업과 수출을 커버 스토리로 다뤘습니다. 21세기 현재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한 나라의 경제력과 기술력, 국방력, 외교력 등이 모두 합쳐진 개념입니다. ‘력(力)’은 말 그대로 ‘힘’ ‘능력’이잖아요. 지난해 한국이 방산 순수출국으로서 첫발을 뗀 데 대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질까요? 분단국가로서 우리에게 방위 산업의 발전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길러야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억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세계 여러 곳에서 벌어졌던 전쟁의 참상은 꼭 생각해 봐야 하는 또 다른 대목일 겁니다.

 

참고자료
<Why? 전쟁과 무기> 이항선, 예림당
<전쟁에 끌려간 어린이 병사> 미셸 치콰니네·제시카 디 험프리스 외, 보물창고

 

2. 여성의 옷에 자유와 혁신을 준 샤넬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샤넬은 보육원에서 자란 젊은 여성 디자이너의 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의 이름이 가브리엘 샤넬입니다. 당시엔 여성들이 최대한 날씬해 보이도록 몸을 꽉 조이는 코르셋이란 속옷을 입었어요. 샤넬은 코르셋이 필요 없도록 헐렁한 옷과 여성 바지, 주머니가 달린 재킷 등을 선보였습니다.

 

샤넬은 어떻게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생각을 하게 됐을까요. 성공 요인에 대해 얘기해 보세요. 자녀가 패션이나 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면 세상에 없는 ‘나만의 옷’에 관해 상상의 나래를 펴 보도록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3. 집을 사고파는 사람이 확 줄었대요

 

올해 아파트나 빌라 등 주택을 사고파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사를 하는 사람도 작년보다 감소했다고 해요. 대개 집을 사거나 이사를 할 땐 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그런데 요즘 금리가 오르고 은행 대출이 힘들어졌습니다.

 

대출 한도도 줄고 이자 부담도 커졌죠. 주택 매매 감소의 큰 이유로 꼽힙니다. 또 지난 2~3년 동안 집 가격도 많이 올랐죠. 집을 사려고 생각하는 예비 매수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이번 주 ‘쏙쏙 경제 뉴스’에서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