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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 2023.04.14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주세요.

이번 주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입니다.

매일같이 학교에 가고, 학교를 마친 뒤엔 학원에 다니고
주말에도 이것저것 하느라 마음껏 쉴 시간이 없어요. 
게임도 실컷 하고 싶고, 친구들과 뛰어 놀고도 싶은데 말이죠.
혼자 조용히 있을 때 자꾸 장난을 거는 동생 때문에 귀찮기도 하고
가끔은 친구들과의 관계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 되기도 해요.

어린이들도 일상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마주합니다.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친구들과 코인 노래방을 간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 따뜻한 물로 씻고 한숨 잔다 등 
마음을 가라앉히는 자기만의 방법이 하나쯤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어떨 때 스트레스를 받는지, 
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얘기해 주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4월 18일 낮 12시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세요.
마감 기한 내 도착하는 글은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 또는 홈페이지에 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