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줄임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3.03.13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줄임말(줄여서 쓰는 말)에 대한 나의 의견'입니다.
'안물안궁(안 물어봤고 안 궁금함)'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등 줄임말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쓰이고 있어요. 새로운 줄임말도 계속 생겨나고 있죠.
여러분은 줄임말이 탄생해 널리 쓰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줄임말은 언제부터 생겨났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왜 유행하는 걸까요? 줄임말로 인해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이 있었나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줄임말을 많이 쓰는 걸까요? 줄임말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글로 써 보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 정도입니다.
3월 15일 수요일 낮 12시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 또는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