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다가오는 새 학기, 학교에서 친구들과 무얼 하고 싶나요?
2023.02.23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주세요.
이번 주제는 '새 학기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하고 싶은 활동'입니다.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이 익숙해지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어요.
학교에서의 방역 지침도 많이 완화됐습니다.
예전엔 아예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수업하는 날도 많았는데
이젠 등교할 때마다 체온을 재지 않아도 되고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급식도 먹을 수 있게 됐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여러분은 활동이 조금 더 자유로워진 학교에서 친구들과 무얼 하고 싶나요?
전교생이 함께하는 운동회, 소풍 가서 둘러 앉아 도시락 나눠 먹기, 영화 단체 관람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친구들과 함께할 순간을 글로 표현해 보세요.
글의 분량은 600~800자(띄어쓰기 포함)입니다.
'새 학기'를 포함한 제목을 달고, 본문에는 이름과 학교, 학년을 적어주세요.
지면 또는 온라인에 들어갈 여러분의 사진도 보내주세요.
2월27일(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 또는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