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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2023, 내가 듣고 싶은 뉴스를 보내주세요. 2022.12.23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니어 생글 기자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주세요.

 

이번 주제는 '2023, 내가 듣고 싶은 뉴스'입니다.

 

2022년에는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그중에서는 우리를 슬프게 하거나 안타까운 일도 많았죠. 2023년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러분이 듣고 싶은 뉴스를 보내주세요.

 

개인적인 일에 관한 것도 좋고, 학교, 우리나라, 전세계와 관련된 주제도 좋아요. 내가 수학을 더 잘하게 됐다거나, 어린이 교통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거나, 지구상 모든 나라가 전쟁을 중지했다거나 하는 것이 새해 듣고 싶은 뉴스가 될 수 있겠죠?

 

새해 듣고 싶은 뉴스를 신문 기사처럼 써도 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써도 좋아요. 글의 분량은 600~800자(띄어쓰기 포함)입니다.

 

12월27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 이메일 제목에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말머리를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