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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니어 생글 기자 여러분이 직접 쓴 기사를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우리 동네에 놀러오세요'입니다. 나들이 다니기 좋은 가을이에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가 볼 만한 곳,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곳을 소개해 보세요.

우리 동네에 있는 관광지나 유적지, 박물관 등을 비롯해 가을 바람을 쐬며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어떤 점이 좋은지, 나는 그곳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 등을 써 보세요.

글의 분량은 600~800자(띄어쓰기 포함)이고, 사진이 있으면 함께 보내주세요. 10월18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