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글쓰기 주제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궁궐 입장료, 얼마가 적당할까?’입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같은 우리나라의 궁궐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궐을 찾지만, 건물을 보수하고 주변을 관리하며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오랫동안 유지돼 온 궁궐 관람료를 내년 1월부터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복궁과 창덕궁의 성인 관람료는 3000원, 덕수궁과 창경궁은 1000원입니다. 관람료를 올리면 궁궐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입장료가 너무 비싸지면 궁궐을 찾는 사람들의 부담이 커지고, 문화유산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여러분은 궁궐 입장료를 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반대로 지금 가격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것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가운데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고민해 보세요. 내가 정한 적당한 입장료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더욱 설득력 있는 글이 될 거예요.
글의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9월 18일(금)까지 junior@hankyung.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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