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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달에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2026.04.03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글쓰기 주제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달에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입니다.

 

1969년,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을 내딛으며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그로부터 57년이 흐른 지금, 인류는 다시 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는 우주비행사가 다시 달에 가는 것은 물론, 기지를 짓고 화성 등 우주로 나아가는 계획이에요. 그 가운데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비행사가 직접 탑승해 달 주위를 비행하는 유인 임무로, 인류의 달 탐사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우주선에 타고 있다면 어떨까요? 인류가 다시 달에 도착하는 역사적인 순간,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나요?

 

닐 암스트롱처럼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을 수도 있고, 저 멀리 떠 있는 지구를 바라보고 싶을 수도 있고, 중력이 약한 달에서 점프를 해 보고 싶을 수도 있겠지요.

 

왜 그 일을 가장 먼저 하고 싶은지, 또 그 순간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은지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달의 표면은 푹신한 모래처럼 느껴질지, 단단한 바위처럼 느껴질지 상상해 보아도 좋습니다. 낯설고도 신비로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써 보면 더욱 흥미로운 글이 될 거예요.

 

여러분만의 '달에서의 첫 순간'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글의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4월 7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