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나도 숨고(숨은 고수)! 우리반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
2022.06.10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니어 생글 기자 여러분이 직접 쓴 기사를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나도 숨고(숨은 고수)! 우리반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마다 잘하는 일이 한두 가지씩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돼서 반 친구들에게 한 시간 동안 수업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엇을 가르쳐 주고 싶은가요. 내가 잘하는 일 또는 잘 알고 있는 주제를 한 가지 골라서 △나는 어떤 일을 잘 하고(잘 알고) △그 일을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친구들에게 어떤 식으로 알려 줄 것인지 등을 600~800자(띄어쓰기 포함) 분량으로 써서 보내 주세요. 운동, 그림 그리기, 만들기, 악기 연주, 집 청소, 동생 돌보기, 공부 방법, 저축과 투자, 게임 등 무엇이든 좋아요.
6월21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 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