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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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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의 추석은 어땠을까요?' 입니다.

최대 명절 추석이 다가왔어요. 추석이 되면 차례를 지내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먹고, 친척들과 만나고, 여행도 다녀와요. 지금의 추석을 옛날과 비교해 보면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달라진 점도 많아요. 시대가 변하면서 명절 풍경도 바뀐 것이죠.

우리 부모님,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렸을 적 추석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 외 주변 어른들께 옛날 추석 풍경은 어땠는지 물어보세요. 놀라운 점, 재미난 점, 신기한 점이 많을 거예요.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말하는 20~30년 전, 40~50년 전 추석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9월 3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 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