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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쓴 글을 보내주세요.

이번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재미없고 어렵고 하기 싫은 공부, 꼭 해야 하는 걸까 생각해 본 적이 한번쯤 있을 거예요. 그래도 왠지 공부를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 고민될 때도 있어요. 이런 고민에 대한 자기 나름의 답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도 있겠죠?

나는 이런 이유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이유로 공부를 굳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생각을 보내주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6월 18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시면 여러분의 이야기가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