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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공지] 나도 기자다! 우리 가족의 주말 이야기 2022.03.31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니어 생글 기자 여러분이 직접 취재한 기사를 보내 주세요.

 

주제는 '우리 가족의 주말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면서 꽃과 풀이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코로나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죠. 가족과 함께 주말에 다녀온 박물관, 전시관, 관광지 등에서 겪은 일을 기사로 써서 보내 주세요. 가족이 아니라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다녀온 곳도 좋아요.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는지, 새로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어떤 재미난 일이 있었는지 등을 600~800자 분량으로 정리해서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 주세요. 현장에서 찍은 사진(건물, 풍경, 인물, 가족사진)을 같이 보내 주시면 더욱 좋아요.

 

잘 쓴 기사는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