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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편지를 써 보세요 2023.08.24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쓴 글을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편지를 써 보세요'입니다. 요즘엔 편지를 쓰는 일이 거의 없어요. 메신저, 이메일, SNS 등 쉽고 빠르게 연락을 주고받을 방법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옛날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곤 했어요.


우리도 편지를 한번 써 보면 어떨까요. 편지를 받는 상대방은 누구라도 좋아요. 부모님, 선생님도 좋고, 만나기 힘든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는 것도 괜찮겠죠.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역사 속 위인에게 가상 편지를 써 볼 수도 있어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8월 29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