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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놀이공원 패스트트랙에 대한 나의 의견'입니다.

패스트트랙이란 일반 입장권보다 돈을 더 내면 놀이기구를 줄 서지 않고 바로 탈 수 있는 서비스예요.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우리나라 놀이공원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테마파크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놀이공원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사람들 사이에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요.
'돈을 주고 누리는 정당한 서비스'라는 의견과 '공정과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놀이공원 패스트트랙'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글로 써 보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7월31일(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시면 주니어 생글생글 지면 또는 홈페이지에 실어 드립니다.
기사를 보낼 때는 분량과 기한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이름과 학교, 학년을 꼭 적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