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나의 베프'를 소개해 주세요
2023.06.01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직접 쓴 글을 보내 주세요.
이번 주제는 '나의 베프를 소개합니다'입니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우정이 없다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어요. 친구와 나누는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죠.
학교에서, 학원에서, 동네에서 우리는 많은 친구를 만나요. 기쁨과 즐거움은 두 배로 늘리고, 슬픔과 괴로움은 반으로 나눌 수 있는 '나의 베프'를 소개해 보세요. 서로 친해진 계기는 무엇이었고, 친구와 함께한 재미난 에피소드는 어떤 게 있었는지, 그 친구의 좋은 점은 무엇인지 얘기해 주세요.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600~800자입니다. 6월 6일(화)까지 junior@hankyung.com으로 보내주세요.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보내주면 더욱 좋습니다.